가슴시린 일본 로맨스 영화 <나는 내일,어제의 너와 만난다> 고마츠 나나의 눈부신 미모와 참신한 스토리가 인상적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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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시린 일본 로맨스 영화 <나는 내일,어제의 너와 만난다> 고마츠 나나의 눈부신 미모와 참신한 스토리가 인상적인 작품

정책 찾아봐요 2023. 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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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슴시린 일본 로맨스 영화 <나는 내일,어제의 너와 만난다> 정보 및 줄거리
  • 영화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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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시린 일본 로맨스 영화 <나는 내일,어제의 너와 만난다> 정보 및 줄거리

2017년 10월 12일 국내개봉한 영화의 내용은스무 살 '타카토시'는 지하철에서 우연히 만난 '에미'를 보고 한눈에 반하게 되고 서로의 시간이 교차되며 연인이 되는데 행복한 시간을 보낼때도 가끔알수없는 슬픈표정과 눈물을 보이던 에미에게서 비밀을 알게된 타카토시는 큰 혼란에 빠지는데 할께 할수있는 시간이 30일뿐이라는것 이 둘을 어떤 결말을 맞이할까?

 

영화 등장인물

미나미야마 타카토시 역을 맡은 후쿠시 소우타는 국내에서는 잘모르지만 일본에서 2013년 상반기와 2014년 오리콘에서 발표한 '인기 배우 랭킹'에서 1위를 했으며 2015년에 사랑하는 사람에서 주연을 맡으며 드라마 영화에서 쭉 주연을 맡고있는 배우이나 작품흥행은 크게되지도 망하지도 않는상태를 유지하며 연기력이 모든 케릭이 비슷비슷해서 인상적이지는 않다. 다만 이작품의 포인트는 남자배우가 아닌 후쿠쥬 에미역을 맡은 고마츠 나나이다. 모델과 광고등으로 이름을 알리다 2014년 나카시마 테츠야 감독의 갈증이라는 영화로 호치 영화상, 마이니치 영화 콩쿠르, 일본 아카데미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고 특유의 퇴폐적이지 느낌이 강하지만 밝은 케릭도 소화할수있으며 국내에서는 GD의 연인으로 유명세를 탄적이 있다.

 

네이버 평점

네티즌 평점.8.95 관람객 평점 8.44로 높은 편에 속한다. 일본의 가슴아픈 로맨스물은 보통 여주가 불치병에 걸려서 죽어가는 과정속에 남주와의 눈물없이 볼수없는 스토리가 많이 이루어지는데 시간이라는 참신한 소재를 가지고 와서 잘녹여냈으며, 비주얼적으로도 고마츠 나나의 미모가 열연하는 영화이다. 정말 보는 내내 정말 예쁘며 보고난 뒤는 고마츠 나나의 모든 작품을 검색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것이다. 일본 스타일의 가슴아픈 로맨스물을 찾는다면 정말 추천드리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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